Software Engineering ~~
임베디드, 자율주행, 에코시스템
DES
42 Mobility
seame는 volume이 좀 커서 outter-circle로 뺄 버전으로 좀 줄여서 outter로 줄여서 아우터에 넣기로 함
아마 빠르면 올해 7월 늦으면 내년 초에 들어감
piracer에 라즈베리파이 연결해서 자동차의 속도정보 등을 읽어옴
계기판 만들기 하다 옴
처음이다 보니까 세션을 열어서 사람들이 와서 물어보고 전시 오고 설명하고 했었음
거기서 3D프린트도 했었다~
분위기가 한국이랑 좀 다름. 시설도 좀 더 작지만, 더 따듯하고 더 친근한 분위기
42볼프스버그에는 매주 커뮤니티 미팅을 함
주별로 이벤트에 대한 안내를 해주는 것
학장은 매주(안되면 온라인으로라도) 참여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이 굉장히 잘되서 좋았다
따른 시설이 있는 곳에서 사용을 했고, imac을 사용할 수 없었기에 뭘 하는지 궁금해 했다
파티 ㅋㅋ
처음에 도착해서 파티하고 다음주에 또 파티하고 적응하다 2주뒤 또 파티하고 10월되서 또 full moon 파티하고 (보름달파티) 계속 파티함
한국요리 파티도 열어서 했었다~
kitchen이 있음 (공유주방)
1층 카페를 개조해서 완전 취사시설이 생겨 버렸다
여행
체코 프라하, 독일, 프랑스, 스위스, 바르셀로나 등 많이 놀러갔다왔다 매달 여행다님
가서 시야가 많이 바뀌고 여유로워졌다
취준 등에 계속 쫓기는 삶이었는데 그게 많이 해소된 것 같다
결론 일단 뭐든 도전해봐라
그리고 필요하면 더 직접 만드는 자신감과 실행력이 중요하다는 방향성
너무 한 곳에 소속되있다는 마음으로 굳히지 말고 편하게 더 소통하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게임개발 챌린지 해보고 싶다
개발 꼭 안해도 되고 편하게 할거다
나중에 할건데 많이 지원해달라
밥은 음식점이 있긴 하지만 많이 비싸다. 해먹어야 한다.
집에서는 해먹고 점심에는 주변에서 싸게 해먹고 했다.
게임개발챌린지 관련
호준멘토님이 도와주셔서 특강도 될거다
키워드를 받으면 그걸로 당일에 팀을 짜서 할거다
독일에도 42가 3개 정도 있는걸로 알고있고 유럽에도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가봄?
파리 예쁜데 층고가 낮아서 좀 좁은 것 같다
딴곳은 못가봄
숙소는 어떻게 마련했는가
6개월이라 4명이서 사는 아파트를 갔다.
경비는 어떻게 됬는가
폭바코리아에서 지원을 했다
기술박람회 같은거 가보셨는지 안가봤어도 기술트렌드가 좀 한국보다 빠르다고 알고있는데 그런거 알고 싶다
박람회는 안가봤는데, MBtion 그사람이 42서울 비상근멘토임!!
원래는 큐트를 썼는데 결국 다 유니티랑 언리얼로 통일됨
한국이랑 독일이랑 기술속도 비슷하다
선발과정? 본인만의 강점? 영어잘함?
강점은 아우터였다 그거뿐
영어도 못했다 ㅋㅋ
질문은 팀플 뭐해봤어
너 지하철이 좋아 어떤 대중교통을 선호해
너 어떤 나라 가보고싶어
폭바코리아 후원 받았다고 하셨는데 협업한 프로젝트가 있나?
폭바코리아는 카리아드가 있었는데, 딴데서도 후원을 받다보니 기업 연결이 잘되고 인턴을 잘 해주더라. microsoft azure 개발진이 와서 해커톤도 열어줘었다.
camp? contributor가 직접 와서 강의도 해줬다.
AI 회사에서 강의를 해줬는데 포브스 선정 n위에 들어가는 사람이었다
seame 프로그램을 하면서 커리큘럼을 보여줬는데, 42에서 하는것처럼 과제를 던져주나? 아니면 뭔가 강의가 있나?
42처럼 프로젝트 던져주고 한다.
처음이라서 동료평가등이 잘 안됬었고, 팀플은 없이 거의 따로 하는 것처럼 진행했다.
메인부터는 평가도 받게 하고 할거다
seame warm up 이라는걸 만들었는데, 코드 리뷰하고 보완점 찾고 하는 이런 자세가 국민대 학생에게는 없었다. 그래서 p2p learning을 하기 위해 만들었다
3가지 갈래던데, 한개를 선택하면 나머지를 못하냐?
다 할 수 있다
seame가 1년 과정인데, 6개월만 한건..?
베타테스터라서!
우리가 하면서 시스템 검증을 한거였다
과제는 굉장히 성공적이었다
이것만 포폴로 정리해도 자동차회사 그냥 들어갈것같다
job offering?
파일럿은 없었고, 메인에서는 생길 것 같다.
독일은 공채가 없어서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것 위주로 했다
MBtion 있는 사람에게 우리회사 올래 했었는데 자기는 거절했다